문경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추천코스
문경 가볼만한곳 베스트10를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했어요. 날씨가 딱 어디 놀러가기 좋은데, 집에만 계실건가요? 이번 포스팅 읽다보면 분명 어디든 떠나고싶으실겁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행계획 세우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문경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 짚라인문경
불정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는 해발 487미터의 불정산에 9가지 코스의 짚라인이 제작되어 탁트인 산골짜기를 시원하게 즐겨볼 수 있는 곳이라고요. 한두번 잠깐 타고 끝이 아닌 길이 100미터 남짓한 코스를 9번에 걸쳐 진행하며 문경 산새와 전경을 구경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문경 관광 중 한번 정도는 체크할만한 곳으로 튼튼하게 권장드려요.
2. 박열 의사 박물관
박열 의사 박물관, 박씨 성씨 중 희귀 성씨가 함양박씨이라는데요 가장 잘 알려진 조상님 중에 한분이 박열 의사셔서 저희에게는 더 남다른 역사 속 인물이예요. 하지만 이제훈, 최희서 배우님 주연의 영화 박열도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라서 문경에서 이곳을 내방하는 분들이 있고요
그렇게 넓지 않은 기념관이지만 복원된 생가와 가네코후미코 묘지까지 있기에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이 깊으신 분들이나 자녀들과 같이 내방을 하는 경우 더 뜻있는 곳이고요.
3. 대승사
사불산 대승사는 아름다운 창건설화와 같이 대비적 많은 양 함유되어 있는 사적을 소장하고 있고요. 사불산의 본모습 산명은 공덕산이었어요. 그렇지만 삼국비슷권3 사불산, 굴불산, 만불산의 내용에 의하게되면 “죽령 독쪽 백여 리 지점에 높이 솟은 산봉우리가 있다는데, 진평왕 9년 갑신년에 소소리히 사면 10자 정도되는 큰 돌이 사방에 불상을 새겨 빨간 비단에 싸여 하늘로부터 산의 꼭대기에 내려왔어요.
왕이 이 실상을 듣고 수레를 타고 가서 예경하고 그 바위 곁에 절을 지어 대승사라 하고 있었고, 법화경을 독송하는 망명(이름을 밝히지 않은) 비구를 청하여 절을 주관케 하였는데, 그 주변를 정갈하게 청소하고 돌에 공양하여 향화가 없어지지 않았어요. 산을 덕산, 및 사불산이라 했다고 합니다.
비구가 죽자 장사지냈더니 무덤 위에서 연 꽃이 나왔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이 절은 ‘천강사불하고 지용쌍련’의 설화로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많이 퍼져 있습니다.
4. 단산모노레일
문경의 단산모노레일은 백두대간을 알아볼 수 있는 왕복 3.6km 길이의 모노레일이예요. 모노레일의 정상에서는 패러 글라이딩을 타는 장소이기도 하며 포토존 및 드넓은 백두대간의 모습을 전망할 수 있고요. 물론 패러글라이딩은 밑에서 따로 차를 타고 이동하며 주변거리에는 집라인도 있으니 구경거리 및 레포츠 체험으론 딱 좋은 장소이기도하고요.
5. 오미자테마터널
문경 오미자 터널은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보도하고 판매하며 문화공간을 보급는 의도로 구축됐다고합니다. 이 터널 안에서 와인을 시식할 수도 있으며 구입할 수도 있고요. 전체 길이는 540m로 짧은 편인데,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기필코 한 번 방문하는 걸 권장해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늑한 터널 안에 여기저기 조명들로 꾸며놨습니다.
6. 고모산성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고모산성이 있다고 합니다다. ‘경북팔경’의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이 내려다보이는 천연근래로 문경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이고요. 숲 여행의 처음으로 은 고모산성 꿀떡고개이고 꿀떡고개로 들어서면 거대한 느티나무 아래 성황당이 있습니다.
성황당은 마을 수호신이자 한양으로 옛날시험을 보러 가던 선비나 보부상이 쉬어가던 쉼터였고 지금은 초가집으로 주막촌이 복원돼 있습니다. 성곽에 올라서면 고모산성의 진광경이 펼쳐져요. 푸른 산이 두른 가운데 진남교반 아래로 영강 물줄기, 탄광 철도가 한 폭의 그림과 같이 담겨 있고요.
7.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는 새도 날 수 없는 고개라는의미로 조령이라고도 불리네요. 그리고 하늘재와 이리재 사이에 풀이 많은 고갯길이나 고갯길이라는 뜻에서 새재라고 하며, 처음보는 고갯길이라고 하는 뜻에서 새재로 지었다고하고요.
1966년 문경문이 사적 제147호로 지정된 후 1974년 경상북도 향토기념물 제18호로 주언산(1,176m)과 조령문이 지정되었어요. 1979년 경상북도 국민관광지 제1호, 1982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죄다 으로 지정되었어요. 1997년 문경새재박물관이 문을 연 데 이어 2000년과 2002년에는 KBS 촬영장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이 깡그리 으로 문을 열었어요.
8. 문경 가은역
오래된 추억 속 간이역의 모습 그대로를 소유한 가은역은 석탄을 운송하려는 요지로 최초 세워졌습니다. 광부들의 검은 빛 희망을 싣고 달리던 화물열차는 1994년 문경의 최후적 탄광이었던 은성광업소가 문을 닫으며 멈췄고 2004년 폐역의 운명을 맞았지만 다행스럽게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보존이 확실시되었습니다.
한국 처음의 레일바이크인 문경철로자전거가 지나며 관광객들이 살짝씩 찾아오던 기차역은 2017년 마을 부녀회가 나서 카페로 변형시켰다고하고요. 카페 가은역 부근에는 옛 탄광을 활용한 석탄박물관과 전통시장 등 볼거리, 충족할 거리가 풍성한 문경 가볼만한곳이예요.
9. 철로 자전거
문경에서 1박 이상 하는 경우 늦은 오후 해가 지고난 이다음 이곳을 다녀가보시기 바래요. 문경의 철로 자전거는 다른 지역과는 같지않게 다리 위를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이곳을 지나면 바로 하단에 보이는 강가 광경도 내려다볼 수 있고, 높이도 제법 있기에 스릴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0. 에코랄라
문경의 에코랄라를 방문하게되면 문화 생태 영상을 주제로 한 ar을 경험할 수 있고요. 이왕 간 김에 전시관만 감상하고 오지 말고 ar 체험도 같이 하고 오시기 바래요. 아무래도 ar 체험은 성인 밖에도 아이들도 만끽하는 체험이라고 해서 문경을 아이들과 여행왔을 때 이 곳 방문하여 각양각색 체험하기 좋답니다.
에코랄라 내부는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건립양식도 있고요. 시대적 배경은 60년대, 70~90년대를 소재로 하기 때문에 그 당시의 향수를 불러유발시키는 물건들이 제법 두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경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혹시 계획을 짜고 계시다면 꼭 한벙 다녀와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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